하자로 월별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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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멤버인 studio202, 허브, 꼬미는 가입해주세요.
데일리 스케치 일정표
꼬미 밤비 둘다
*테디는 색이 채워지지 않은 부분과 나머지 부분을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할 것임.
창의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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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9/22(월) |
9/23(화) |
9/24(수) |
9/27(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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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10:45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저녁 창의축제에서 학습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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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11:15 |
휴식 |
휴식 |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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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2:30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A그룹 (104호) |
B그룹 (999클럽) | |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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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금) |
9/2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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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0:00 |
등록 및 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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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1:10 |
오프닝.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세션3. 창의성은 만남이고 헌신이다(사회:김찬호/성공회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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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1:30 |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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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30 |
세선1. 창의성은 꿈이고 이야기이다 |
세션3-토론. 창의성은 신뢰의 관계이며 헌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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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4:00 |
점심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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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 |
세션2. 창의성은 문제발견과 해결능력이다 |
창의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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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30 |
휴식 |
청소년 창의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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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7:30 |
종합토론.질의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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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리셉션 | |
부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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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9/22(월) |
9/23(화) |
9/24(수) |
9/2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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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30 |
하자센터/희망청 소개 |
홍콩창의력학교소개 |
모스코국제영화학교 소개 |
반쪽이 공방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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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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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7:30 |
쇼케이스:노리단 |
쇼케이스:촌닭들 |
쇼케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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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30 |
저녁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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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21:00 |
서울투어1 |
서울투어2 |
유스포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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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월) |
23일(화) |
24일(수) |
25일(목) |
26일(금) |
2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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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창의워크숍 A·B |
서울투어3 |
오프닝& |
심포지엄세션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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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부대행사:전시회/쇼케이스 |
심포지엄세션2 |
창의마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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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서울투어1 |
서울투어2 |
유스포럼 |
리셉션 |
청소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번 정도의 수정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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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2일(월) |
23일(화) |
24일(수) |
25일(목) |
26일(금) |
2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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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창의워크숍 B |
반쪽이 공방 투어 |
심포지엄1 |
심포지엄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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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
전시회/쇼케이스 |
심포지엄2 |
창의마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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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서울투어 |
환영파티 |
리셉션 |
청소년 창의축제 | ||
개인일정: 사진촬영(테디, 꼬미), 웹진, 방송국(미정)
내일(20일) 확실히 결정할 것.
-10월호 기획-
기사
(point)서밋1: 서밋기간 활동 전달. ->
(point)서밋2: 서밋기간 활동 외 창의센터와 서밋의 연관성에 대한 복합적 기사 ->밤비
도쿄슈레: 슈레와 센터 연결지점 찾기. 서밋과 연결시켜 작성 ->허브
단신
달맞이축제: 히옥스 사진, ->촌닭들의 시
제 8회 수료식: 밤비, 테디 사진 ->양따
컨테이너 시티: 사진 多 ->가람
카툰(미정) -> ToT
일정
9/23(화) 기사 기획 완료
9/30(화) 기사 1차 마감
10/4(토) 기사+사진 전체 마감->히옥스 컨펌
10/17(금) 발행
컨펌라인
티키(홍보), 미오(글), 세이랜(열린작업장), 히옥스(총 컨펌), 테디/달갱(디자인)
네로황제
<질문지>
1. 로마인에게 있어 신이란 무엇인가.
2. 네로가 예술에 집착한 이유는?
3. 네로의 성장 배경은?
<조사>
1. 로마인에게 있어 신이란 무엇인가.
할머니들이 옛날 얘기 해주시는 것처럼, 로마의 신화도 로마인들의 입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건국신화도 역사와 얼추 맞아떨어지듯 로마의 신화도 건국배경과 맞아떨어진다. 한 가지 다른 특징이 있다면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별자리를 얘기했다는 것 정도이다.
나중에 불교가 들어오며 ‘제사장’ 같은 이름이 생기긴 했지만, 한국의 옛날 사람들은 신보다는 왕이었다. 그렇다면 고대 로마인들에게 신이란 어떤 존재였을까?
EBS다큐에선 안 나왔지만, 로마대화제 때 로마 세력가들은 기독교인을 잔인하게 몰살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신에 있다. 아무리 재정난이 찾아와도 신전에는 제물을 꼬박꼬박 받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신께 맹세하건데’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신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곧 자신에게 의지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신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형체가 없는 존재이다. 기도할 때 사람들은 입으로 소리 내며 기도하기 보다는 속으로 생각하며 기도한다. 생각은 자신에게 전해지고 기도 내용은 대부분 바람을 토해내는 것이므로 내게 있어 기도란 자기암시이다.
원로원의 사람들은 네로에게 ‘당신은 신이 되게나’라는 말로 압박했지만, 그럴 때마다 그의 아내는 그를 잡아주었다. 아내덕분에 네로는 냉정함을 되찾고 예술제국의 건설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가 신을 그렇게 섬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했고 자신의 계획을 위해 신의 물건에 손을 댔다. 또한 왕은 백성들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해야 하지만 네로는 나라나 백성보단 예술을 사랑했다. 예술을 위해 백성을 짓밟고 나라를 뭉개버렸다. 그가 만약 진정 나라를 깊게 사랑했다면 냉정을 되찾고 예술과 백성/나라에 대한 가치판단을 다르게 시도해 좀 더 멋진 로마제국을 만들지 않았을까? 이 부분에서 나는 그의 아내가 실수했다고 느낀다.
아무튼, 그는 신도, 백성도, 나라도, 가족도 놓아버렸지만 그가 끝까지 놓지 못한 건 그의 아내이다.
2. 네로가 예술에 집착한 이유는?
네로는 그냥 예술이 아니라 그리스 예술을 사랑했다고 한다. 네로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추방당해 예술적 성향이 강한 두 숙모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 그 때 여러 교육을 받았는데, 네로는 특히 그리스 예술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네로는 소년 때 황제 직위를 해 철없고 서툰 정치를 했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는 그를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채웠다고 한다. 몇몇 정보를 보고 있노라면 네로는 정치보다는 예술을 더 좋아한 것으로 보여 진다. 정치는 원로원과 어머니에게 맡겨놓고 노래를 부르러 다른 지방으로 놀러간다든지, 황제 직위를 버리고 예술인이 되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 로마대화제 이후 네로는 로마를 그리스처럼 꾸며놓기까지 했다(이것 때문에 로마 백성들이 그가 그리스처럼 꾸며놓으려고 불을 냈다고 거짓 소문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네로처럼 예술을 광적으로 사랑하진 않지만, 권력을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이용한 건 네로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3. 네로의 성장배경은?
자신이 압박을 받거나 불안하면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네로황제. 사람은 누구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성격이 만들어지고 변한다고 한다. 그는 어떤 환경에서 자랐기에 그렇게 어리광부리는 사람이 되었을까?
네로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는 추방당해 그는 숙모 둘에게 키워졌다고 한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네로는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하게 된다. 네로는 어렸을 때 예쁘게 생겨 어머니가 그를 지독하게 사랑했다고 한다. 그래서 네로에게 정신적, 성적 관심을 지나치게 보여 네로는 어렸을 때부터 성적 경험을 많이 했다고 한다.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는 네로를 외롭게 만들어갔다. 권력을 위해 그를 그가 관심도 없는 여자와 결혼시키고 정치적으로 계속해서 이용한다. 나중에는 그가 한때 사랑했던 여자를 암살하고 그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면 압박을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네로는 이후 아그리피나를 살해하는데, 이 때 까지만 해도 그는 폭력적인 성향이 덜했다고 한다.
후에 네로는 세 명(포피아 죽기 전까지는)의 여자와 결혼하는데, 한 명은 어머니에게 이용당해 결혼한 여자, 한 명은 그가 사랑했으나 나중에 그가 스스로 죽인 여자, 한 명은 EBS 다큐에 나온 포피아이다. 두 번째로 결혼한 부인이 죽었을 때부터 그는 폭력적인 성향이 강해졌다고 한다. 인간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온 양심의 가책 때문이라고 한다.
네로의 성장배경을 조사하며 가장 어이가 없던 건 옛날 높은 사람들은 하나같이(특히 그리스나 로마) 근친상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다. 네로의 두 번째 부인, 즉 그의 양부의 딸, 그의 어머니 등. 심지어 나중에는 노예를 거세시켜 부인으로 삼지 않던가.
내 생각에 네로는 그저 자유인으로 남았어야 한다. 외교를 잘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아무리 잘 했으면 뭐하나, 그가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네로는 주변 환경 때문에 이용만 당하고 나중엔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버린 불쌍한 인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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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대화제>
2. 네로 황제 박해
네로 황제가 재임하던 주후 64년에 발생한 대화제 사건은 기독교 역사에 잊을 수 없는 분기점이 되었다. 그가 통치하던 주후 64년 네로는 로마에 발생한 대화제 사건의 원인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린후 극심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당시 일반들에게 기독교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네로는 자연스럽게 로마의 대화재 사건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려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사실을 수에토니우스(syetibius)가 기독교인들이 형벌을 받은 원인을 기술하면서 " 새롭고 사악한 미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단체인 그리스도인들 "이라는 표현속에서 찾아볼수 있다. 또한 타키투스도 기독교를 가리켜 "매우 위험한 미신 " 표현에 비추어 볼 때 당시 사람들은 기독교를 옳게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의 대화제 사건은 한 인간의 광적인 잔학성을 충죽시키기 위함이었다. 타키투스는 그의 연대기에서 광적인 잔학성을 충죽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인을 죽였다고 말하고 있다. 유세비우스도 네로의 '극단적인 광기' 때문에 그의 생모와 아내 , 수천명의 사람들을 죽였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통치권을 확고히 다진 네로가 사악한 계획을 세우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을 대적하여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타기투스의 연대 , 로마의 클레멘트 <고린도에 보낸 서신 > , 고린도의 디오니시우스의 설교를 통해서 네로의 잔학성과 하나님을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을 알수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짐승의 가죽으로 싸서 개들에 의해 찢기우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박혔다 . 혹은 화형이 되어, 해진후 밤을 밝히는 일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네로는 그 광경을 위해 자신의 정원들의 개방하고 자신은 기수의 복장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아니면 마차를 몰고 다녔고 그동안 서커스에스는 쇼가 공연되었다. 그러므로 가혹하고 본보기적인 형벌을 받기에 마땅한 범죄자들이라 할지라도 사람들 사이에 동정심이 생긴 것은 사실상 그 일이 공중의 선을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광적인 잔학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 타기투스의 연대기 중에서)
"우리는 훌륭한 사도들을 면밀히 살펴보시다. 베드로는 한 두 번이 아닌 여러 번의 노력을 통하여 불의를 극복하였으며 따 라서 그의 증거는 영광의 자리에 도달했던것입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바울은 인내의 상을 받앗습니다.....바울은 동서에 복음을 전했을 때 그는 자신의 믿음에 합당한 고귀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로마의 클레멘트 고린도에 보낸 서신 5장 )
"당신은 이처럼 이 권면에 베드로와 바울이 로마와 고린도에 심어 놓은 번영의 씨앗을 섞어 놓았다. ...그리고 거의 같은 시기에 순교했다." (고린도의 감독 디오니시우스의 설교중에서)
->네이버 지식인
로마 대화재( - 大火災, Great Fire of Rome)는 기원후 60년 7월 18일 로마에서 일어난 대화재이다.
기름 창고에서 우연히 일어난 작은 화재가 시내에 번지면서 대화재로 악화되었다.
네로 황제가 불타는 로마를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말이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역사 속의 네로황제는 화재 소식을 듣고는 휴가를 중단하고, 로마에 와서 이재민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등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했다.[1] 그럼에도 시민의 민심이 여전히 안정되지 않았으며, 네로방화설까지 나돌았다. 그러자 일부 과격 세력이 소수 세력이었던 기독교인에게 화재 책임을 돌려 탄압하였으며, 네로는 그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박해 당시에 네로는 모자라는 식량과 여러 물품을 빌리기 위한 일정때문에 로마시에 있지도 않았다.
로마 대화재와 민심 수습을 위한 기독교 탄압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로는 셴키에비치의 쿠오바디스가 있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네로의 예술사랑>
1. 네로 황제는 그리스 문화를 아주아주아주 사랑했습니다. 일종의 그리스 매니아(?)였죠=_= 그래서 그는 나폴리의 극장에서 자신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그리스 지역에 극장을 지어 선물하기도 했으며, 체육관을 지어 로마에서 올림픽 제전을 부활시키려 하기도 했습니다만 로마 사람들은 그런 걸 안 좋아했습니다-_-;; 로마인들은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민족이라서..
->네이버 지식인
예술적 자만과 무책임
부루스와 세네카는 자기들이 직접 제국을 다스리면서 네로가 무절제하게 취미와 향락을 즐기도록 내버려두었다. 세네카는 네로에게 독재권을 책임감있게 사용하도록 역설하기는 했지만 네로가 소년으로서 갖는 많은 일시적 충동들을 조절해 책임있는 행동을 하도록 하지는 못했다. 처음에 네로는 사형 선고에 서명하는 것을 매우 싫어했으며, 세금 징수원들이 백성을 착취하는 것을 보고 58년에는 세금을 없애야 한다는 비현실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뒤에도 그는 원정이나 공공토목사업과 같은 웅대한 계획을 생각해내기도 했으나 대부분 개인의 향락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만 자기의 지위를 이용했다. 일찍이 56년부터 네로가 밤에 길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소문이 떠돌기는 했지만, 네로의 야만적인 행동은 59년 자기 어머니를 살해했을 때부터 62년 6월 아내 옥타비아를 죽였을 때까지 35개월 동안 드러났다.
아그리피나는 아들이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에 격노해 비이성적 행동을 한 대가로 살해당했다. 또 네로는 원로원 의원 오토(나중에 황제가 됨)의 젊은 아내 포파이아 사비나와 사랑에 빠진 뒤, 옥타비아를 버리면 궁정과 민중들이 불만을 품을 것을 두려워하여 옥타비아를 살해했다. 네로는 62년 포파이아와 결혼했으나 그녀는 65년에 죽고, 그뒤 귀족 출신의 스타틸리아 메살리나와 결혼했다.
네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은 질책이나 징벌을 받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과도한 예술적 자만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 자신이 시인이며 2륜전차 기수이자 수금연주자라고 자부했으며, 59년(또는 60년)에는 대중공연을 갖기 시작했다. 그뒤 그는 연극무대에 등장했으며, 극장측은 그가 갖가지 배역을 맡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로마인들은 그의 이런 기괴한 행위를 품위가 없고 범절에 어긋난 수치스러운 것으로 보았다. 네로는 심지어 자신의 시적·음악적 재능을 펴기 위해서 왕위를 버리겠다는 철부지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63년경부터는 이상한 종교적 열성을 보이기 시작해 새로운 종파의 설교자들에게 점점 이끌리게 되었고 그무렵 세네카는 네로에 대한 영향력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62년 부루스가 죽은 뒤 은퇴했다.
64년 로마를 휩쓸었던 대화재로 그간의 네로에 대한 나쁜 평판이 드러났다. 화재로 도시가 파괴된 것을 이용해 네로는 로마를 그리스식으로 재건했으며, 로마 시 전체의 1/3 크기인 궁전 '황금저택'을 짓기 시작했지만 완성하지는 못했다. 화재가 일어났을 때 네로는 로마에서 56㎞ 떨어져 있는 안티움 별장에 있었기 때문에 화재에 책임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로마 사람들은 네로가 자신의 심미적 취향에 맞게 로마를 다시 지으려고 직접 불을 냈다고 오해했다.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의 〈연대기 Annals〉와 로마의 전기작가 수에토니우스의 〈네로 Nero〉에 따르면, 네로는 대응책으로 화재의 책임을 그리스도교도들에게 돌리려 했다 한다. 당시 사람들은 그리스도교도들을 여러 가지 나쁜 행위에 가담하는 무리로 여기고 있었지만 그때까지 로마 정부는 그리스도교도들을 유대인과 명확히 구분하지는 않았다. 뜻하지 않게 네로는 심한 그리스도교도 박해정책을 시작한 장본인이 되었으며, 이때문에 그리스도교 외경(外經) 전설에서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나쁜 평판을 얻었다.
->네이버 지식인
<네로 성장배경>
2. 네로 황제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는 야심만만하고 머리가 좋은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전 황제인 클라우디우스와 결혼할 때, 자기가 데려온 아들인 네로를 왕위에 앉히기 위해 클라우디우스의 친아들인 브리타니쿠스를 암살했죠. 그리고 네로가 왕위에 오른 뒤에도 사사건건 네로의 정치에 간섭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로는 그런 무서운(?)어머니를 싫어했다고 해요. 그래서 어머니랑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마침내 아그리피나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죠. 처음에는 물에 빠뜨려 죽이려고 아그리피나가 타는 배 밑창을 뚫었습니다만, 이 아주머니가 수영을 워낙 잘 해서 안 죽었다고 합니다-_-; 그래서 자기 노예를 시켜 어머니를 칼로 찔러 죽였다고 하네요. 이것 때문에 네로 황제는 그리스도교인 박해와 더불어, 후세에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죠.
3. 네로 황제의 초상화를 보면, 수염을 잔뜩 기르고 있고 상당히 뚱뚱(!)합니다. 수염을 기르는 건 그리스의 풍습이고, 로마 사람들은 원래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스를 워낙 사랑했던 네로 황제는 그리스식으로 수염을 기르고 그리스식으로 생활하려 했지만, 몸이 워낙 뚱뚱해서 그리스 사람들이 좋아했던 그런 미청년은 될 수가 없었죠-_-;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재치도 있는 성격이긴 하지만 의지 박약인 데다가 겁도 많고, 그 겁많은 성격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잔인한 척 하고.. 그리고 외로움을 많이 탔다고 해요. 사람들이 자신을 버릴까봐 많이 두려워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네로는 외로운 아이였다. 신분이 최고 준남작인 그이 아버지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아헤노바르부스는 네로가 태어나고 약 3 년 후에 죽는다.
그의 어머니 아그리피나는 오빠 칼리굴라로부터 추방당해 코르시카에서 살고 있었다.네로는 부모 없이 숙모 도미티아 레피다 밑에서 궁핍하게 성장한다.
도미티아 레피다는 네로에게 댄서와 이발사 교육울 시키는데, 그 두 직업은 동성애 성향이 강하며 음악과 산문의 위대한 친구들이다. 그것이 네로의 예술 그리고 사랑에 대한 첫 경험들이다.
[출처] 예술을 사랑한 야수 네로의 여인들|작성자 벼리아빠
웹진 기획
**concept: 창의성
*main; 창의서밋
22일부터 시작되는 창의서밋에 대한 기사가 주가 된다. 이번 웹진의 주제 또한 창의서밋이 될 예정이다. 열린작업장, 커리어하자, 마을기획팀, 수료생, 작업장학교 모두 모여 서울시의 창의서밋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필요내용>
창의서밋 설명, 서밋 진행과정(예비모임, 프로그램, 컨테이너박스 등), 참여자 인터뷰(소감), 기획자 인터뷰(창의서밋 의의), 이후 서울시의 서밋 추진 계획
<자료>
작업장학교, 열린작업장, 열린작업장 블로그 자료 정독, 기자 고유의 기사 방향 결정 후 히옥스 인터뷰(질문지 준비), 서밋 참여
*단신; 달맞이축제, 컨테이너박스, 열린작업장 방 재정비, 제 8회 수료식
-> 서밋을 위한 준비, 종종 행사
*기획기사; 캐치스코프 도쿄슈레(청탁)
사진: 양따
기획: 밤비, 노랑
디자인: 그림자
컨펌라인: 테디, 달갱, 티키(하자센터), 세이랜(열린작업장)-> 총: 히옥스
080910 길드회의
*작업장학교 생일+추석전야 기획 수정
: 지난 회의 결과는 너무 축제분위기였다.
1. 작업장학교 정보 소개
2. 설명하는 이유
3. 주니어에게 작업장 학교는?
4. 초기 죽돌들의 동창회 소개와 그에 대한 의미
4-1. 초기 죽돌들이 온다면 그들이 동창회 소개
5. 양상/히옥스가 학교의 변화과정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와 생일 축하 멘트.
6. 추석전야로 넘어가도록 유도
7. 추석 자축과 놀이
8. 사회자멘트 “추석 잘 보내세요.”
허브: 작업장학교는 열린작업장과는 다르게 소속감이 더 크다. 그래서 작업장학교의 수료 죽돌들이 모여 동창회를 하겠다고 자처했다. 그래서 이번 생일에 동창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업장학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 거라 생각한다.
포디: 동창회를 초대하는 건가?
허브: 초대라기보다는, 동창회를 만들게 된 계기를 들어보는 것, 하자마을사람이 서로 따뜻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부르는 것이다.
포디: 그 이야기를 굳이 왜 들어야 하는 건가?
밤비: 세이랜이 말씀하신 1번에 대한 이야기와 맞물려 설명하면 더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그들이 설명하는 게 더 설명적이고 더욱 재미있을 거라 생각한다.
토토: ‘동창회’라는 단어 때문에 적잖은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로이: 얘기하는 부분도 너무 많은 것 같다.
포디: 개교기념일보단 개교기념모임이 될 것 같다. 회사를 예로 들자면, CEO, 명예회원이 와서 옛 회사 얘기와 지금의 회사 이야기를 하는 자리같이 느껴진다.
밤비: ‘작업장학교야 고마워’ 정도를 생각하면 될 거다.
허브: 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포디: 30분 안에 그 이야기를 모두 담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
밤비: 뻥튀기 이벤트를 소개하겠다. 덕담하는 동안 케익을 자르고 뻥튀기에 케익을 올려 주고, 케익을 먹고 뻥튀기로 모양을 만들어 잘 만든 사람에게 뻥튀기 한 봉지를 상품으로 주는 것이다.
유란: 케익은 빅 백설기로 하자.
포디: 이렇게 간소한 파티가 돼도 되는 건가?
허브: 간소하게 압축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파티면 된다.
밤비: 우리가 너무 파티기획자처럼 되지 않았으면 한다.
포디: 축하공연이 사라진 게 아쉽다면 사람을 모으는 공연을 만들자. “모이세요”보다는 “생일입니다”를 알리는 잠깐공연을 하자.
속눈썹: 잔치 느낌보다는 잠깐 모여 30분 동안 시간 내에 같이 얘기하는 자리처럼 보이는데, 그럼 이제 진행자를 정해보자.
허브: 개교 관련 소개는 진행자가 짧고 굵게 하면 될 것 같다.
포디: 그 뒤에는 자세히 할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작업장학교가 우리에게 무엇일까>
포디: 감사한 공간이다.
허브: 감사 말고 다른 건 없을까?
밤비: 감사하자고 모인 건데 다른 걸 하면 쌩뚱맞을 것 같다.
포디: 학교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는 것보단 우리가 학교에게 왜 감사한 건지 얘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토토: 그 얘기를 수료생들에게 듣고 주니어들에게 넘겨 짧게 얘기하면 될 것 같다.
포디: 유메, 밤비, 허브가 질문 맥락에 따라 질문지를 작성하면 좋겠다.
유란: 졸업생에게 하나를 던지면 우리가 직접 던지면 되는 거다.
허브: 공연, 그냥 안 하는 게 어떤가?
포디: 아까 말했지만 모임을 위한 잠깐 공연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허브: 공연으로 인해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면 어떡하나.
포디: 사회를 잘 보면 된다.
허브: 공연은 어떡하나?
세이랜: 촌닭, 허브 중에 고민하지 말고 마니가 작업장학교가 언제,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라임을 써서 공연해라. 말과 공연을 동시에 하는 것. 마니가 공연, 설명, 사람 모으는 것 다 해결하라. 그리고 놀이 프로그램은 퀴즈를 짜서 정답을 가장 많이 정답을 말한 5명에게 상품을 줄 것이다. 상품은 작업장학교에 들어온 선물이다. 뻥튀기 이벤트도 서브로 넣어라. 행사 내용, 형식 등은 길드가 얘기를 하고 나머지는 세 명이 얘기를 해라.
유란: 퀴즈도 셋이서 다 하나?
세이랜: 다른 죽돌들이 퀴즈 질문을 도와줘라.
-기록
1. (공연)개교와 관련된 소개 -> 마니
2. 동창회 소개 -> 1~5기 수료생
3. 작업장학교가 주니어에게 무엇일까?
4. 덕담(히옥스/양상)
4-1. 퀴즈, 뻥튀기 이벤트
5. 인사, 자축
+진행자: 밤비, 허브
*살롱수요일
세이랜: “살롱을 격주로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채우지 않아도 된다. 할 일, 할 말이 있는 사람이 말을 꺼내면 길드가 주가 되어 살롱을 열면 된다.”
포디: 작업이 일어나는 과정, 벽화 의미를 설명하고 앞으로 해나갈 일,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얘기하는, 말 그대로 공간 설명을 할 것이다.
세이랜: 누굴 초대할 건가?
유란: 초대 목록은 생각하지 못 했다. 지난 살롱은 죽돌끼리 했기 때문에 죽돌끼리 할 거라는 전제를 깔아두었다. 초대를 누굴 해야 하나?
세이랜: 하하. 상황이 바뀌었다. 팀 혹은 개인으로 흩어졌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모두 모이게 되었다. 작가들은 open studio라고 스튜디오를 오픈하기도 한다. 작가의 모습이 스튜디오 안에 드러나 있다. 그러나 지금의 203호는 공간 안에서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지 않다.
유란: 그럼 그런 걸 이 자리에서 말하면 되지 않는가?
세이랜: 여기가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게 맞고 쌓여가는 곳인데, 그걸 쌓은 후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의미부여를 하는 것도 이상하다.
유란: 의미부여가 아니라 학기가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로 느껴지길 바란다.
세이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서로 힘을 줄 수 있을 것인가.
포디: 이 공간에서 작업을 해나갈 것인데, 죽돌이 모여 힘찬 각오를 던지는 거다.
세이랜: 하하하. 그걸 왜 하는가. 우리가 공동의 무언가를 ‘아자’하는 게 아니라 소소하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는 거다. sumit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이 있어 지금 서밋 얘기를 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에너지교환을 하고 싶다면 길드끼리 해도 되는 거다. 방 들이는 담임들이 해도 되는 것이다. 내 생각에 다음 주 살롱은 앞으로 살롱의 계획을 설명하는 게 어떻겠는가? 언제든 열리는, 언제든 주목하라는 작게, 잘 만든 초대장을 돌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살롱 블로그를 개편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소리, 소문 없이 하는 것도 재미있으니까. 여러 가지를 시도해봐라.
아이디어 회의는 짧게 해라. 계---속 앉아있지 말아라.
080909 길드회의
18:00
진행 허브
기록 밤비
-안건
1. 개교기념일 행사 30분+추석전야 10분= 40분
2. 살롱: (지난 회의)격주, 너무 무겁지 않게, 살롱 첫 컨셉은 ‘방들이’
-> 살롱 이후 기획 단계
-> 마담
3. 영화 읽는 목요일
4. 블로그 마스터 결정
- 개교기념일
*보드
컨셉->마을잔치, 도시축제
프로그램:
등, 문구 넣어.
워크숍 ex_ 쉐이커 들고 강강수월래
완전 파티
틴에이지 회로망 전시
타임캡슐
케익 불기
허브: 추석과 개교기념일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추석전야는 매년 해왔던 건데, 하자마을사람들에게 추석 인사를 올리는 거다. 추석축제는 달맞이축제 때 하니까 심플하게 하자.
밤비: 축제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하다. 마을 놀이처럼 간소하게 하면 어떨까?
포디: 마을축제라고 하면 길바닥에 떡 깔아놓고 장구장단 맞추며 놀다가 들어가는, 잔치라는 의미에서 쓴 말이었다.
비호: 추석이라고 하면 시골에 내려가는 사람, 달맞이 축제에 가는 사람이 있다. 시골분위기보단 도시적인 분위기의 잔치는 어떨까?
포디: 도시적인 것보단 ‘하자마을’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가자. 하자 안에서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토토: 너무 추석 얘기만 한다. 개교기념일 행사에 대한 이야기도 하자.
비호: 작업장학교에 길찾기가 새로 들어왔다. 그러니 마을이라는 분위기 안에서 ‘시작’과 ‘다짐’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가보자.
허브: 개교기념일이 하자 전체가 아닌 작업장학교의 생일이다. 작업장학교에 가장 관련된 사람은 길찾기들인 만큼 그들과 연결시켜보는 건 어떨까?
비호: 기획을 같이 하는 건가?
허브: 공동기획보다는 행사를 함께 참여하되 길찾기 중심의 행사를 만들어보자는 거다.
비호: 길찾기 소개만 하고 넘어가는 것보단 그들을 환영하고 싶다. 파티 안에 프로그램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
유란: 컨셉은 하자마을잔치.
포디: 길찾기 환영은 안 어울릴 것 같다.
밤비: 그러나 열린작업장 주니어가 기획한 작업장학교 파티에 길찾기와 우리가 동등한 조건에서 노는 건 그들이 서운해 할 것 같다.
포디: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어설프게 노는 잔치보다는 모두 함께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잔치였으면 좋겠다. 하자 밖에서 하는 잔치처럼 말이다.
예전 대안학교에서 한 건데, 학교 이름을 사람이라고 두고 그 학교라는 인간에게 편지 를 썼다. 아니면 예전 크리스마스파티처럼 하우스분위기에서 모두 어울려 놀았으면 좋겠다.
토토: 그런데 그건 소리위의 쇼케이스였고, 이 잔치에서 그걸 한다면 너무 뻔할 것 같다.
허브: 여러분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게 있다. 나무에 편지 달기 같은 건 이벤트로 갈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그런 것 말고 하짱 바자회처럼 계속해서 돌아가는 느낌이 있으면 한다.
토토: 틴에이지 로망스 전시에 갔던 사람은 알 것 같은데, 10대를 기억하는 물건을 한 곳에 모아두는 이벤트는 어떨까?
산: 타임캡슐 어떤가?
유메: 케익을 들고 나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것, 종이에 축하메시지를 쓴 후 모아 타임캡슐에 묻는 것, 그리고 타임캡슐을 묻는 것. 이 프로그램들이면 30분은 충분히 채워질 거라 생각한다.
유란: 풍등은 어떨까?
허브: 50명이 풍등을 하면 무리다.
유메: 풍등은 신경써야할 게 너무 많다.
속눈썹: 전체가 하는 건 타임캡슐로 하고, 풍등은 비주얼이 좋으니 생일축하멘트 하나만 넣어 풍등을 태워 올리자.
토토: 행사는 밖에서 하자.
포디: 추석전야는?
유메: 추석 얘기 겸사겸사 해서 풍등 날리자.
허브: 떡 케이크가 좋냐고 물은 이유는 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해서 그런 거다.
비호: 하자를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하는 말은 어떤가?
속눈썹: 아저씨 선물 드리는 것도 좋을 듯.
유메: 케익 놓고, 송편은 작게 포장해 선물로 드리자.
허브: 정리를 하자.
1. 앞마당에 모인다.
2. 덕담을 종이에 적어 타임캡슐 안에 넣는다.
3. 캡슐을 묻고 히옥스에게 덕담을 듣는다.
4. 앞마당으로 모여 촌닭들이 마당놀이와 비슷하게 연주한다.
5. 촌닭들의 박자에 맞춰 풍등을 날린다.
6. 고마운 마을사람에게 선물을 돌린다.
->백설기 빅사이즈 구입.
->떡 대량 구입.
->시간: 6시 30분
-역할 나누기
전체기획: 밤비, 포디, 진, 유메, 허브
포스터: 제이, 유란, 토토
회계(풍등, 떡-커팅용/포장용): 속눈썹, 비호, 유란, 토토
캡슐공수: 로이, 마니, 산
-회의 19시 끝-
(굵은 글씨 세이랜과 수요일 미팅)
길드 초대가 안 돼서 일단 여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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